[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했다.
김호중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흰색 셔츠에 청바지,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서초구청에 도착했다. 이후 "잘하고 잘 다녀오겠다.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6월 입대를 연기하고 병역판정검사 재검사를 받았다. 그는 불안정성대관절로 4급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게 됐다. 김호중은 서초구청에서 복무절차를 거친 뒤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기초군사훈련은 1년 이내 받을 계획이다.
김호중은 5일 정규 1집 '우리가'를 발매했다. '우리가'는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까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호중은 10일에도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신곡 '살았소'를 발표한다.
또 29일 첫 방송되는 SBS 플러스 '파트너'에도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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