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다른건 모르겠고 웨딩드레스는 다시 입어보고 싶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셀카 촬영 중인 김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웨딩드레스 착용 후 만족한 듯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지혜. 이때 청초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김지혜는 "16년 전 너무 아무것도 모를 때 웨딩드레스를 골라서리. 요즘은 이쁜게 참 많구만"이라며 "리마인드웨딩 절대 아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지난 2005년 7월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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