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10살 때 이미 키가 170cm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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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하승진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하승진은 "태어나자마 키는 1등이었다. 유치원 때 사진에서도 어른이 난입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키가 170cm 정도 됐다. 선생님과 눈높이를 마주하기 시작했다. 콩나물 자라듯 계속 자랐다"고 털어놨다. 하승진의 현재 키는 221cm다.
이에 스페셜 DJ 유민상은 "나도 해마다 5cm씩 컸다. 옆으로는 2cm씩 계속 커졌다"고 농담을 던저 웃음을 유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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