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늘(17일) 컴백 무대를 갖기에 앞서 'Back Door'(백 도어)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실 첫 시안을 받아보고 신기한 동작이 많아서 정말 여러 번 돌려봤다. 처음 해보는 안무도 많고 구성이 난해하기도 해서 '우리가 이걸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막상 연습을 시작하고 밤낮없이 멤버들과 합을 맞춰보니 이것만큼 'Back Door'와 어울리는 퍼포먼스가 없겠다 싶더라. 이번 활동을 통해 추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즐거운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방탄소년단, EXO(엑소), 블랙핑크 등 K팝 인기 그룹과 함께 작업한 미국 출신 세계적인 안무가 시에나 라라우(Sienna Lalau)가 창작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평소 좋아하던 분과 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보다 화려하고 신선한 안무를 만들기 위해 온라인으로 소통하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덕분에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기대 이상의 결과물이 나왔고, 더욱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마라맛 음악'을 표방하는 'Back Door'와 수록곡 '미친 놈 (Ex)' 무대는 오늘(17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18일 KBS2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컴백 첫 주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매 컴백마다 신선함이 가미된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완벽 소화하며 '무대 맛집' 수식어를 얻은 이들이 'Back Door'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한 번 더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한편, 9월 1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음반 'IN生'(인생)을 발매한 스트레이 키즈는 팬덤 규모의 척도인 앨범 판매량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첫 정규 앨범이자 전작인 'GO生'(고생)이 선주문 20만 장으로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 'IN生'은 10만 장 증가한 30만 장을 기록했다.
기세를 몰아 발매 당일인 14일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12만 1082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자체 일일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또 14일 한터차트의 음반 일간 차트와 가온 차트의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 1위와 15일자 일간 차트 정상까지 모조리 석권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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