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두번째 힐링여행을 즐겼다.
16일 방송된 JTBC 'BTS 인더숲'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힐링여행이 그려졌다.
숙소에 모인 멤버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식사준비를 시작했다. 코믹한 포즈를 취하며 재료를 손질하는 이들의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첫 번째 점심식사는 대성공이었다. 뷔는 쌈장을 준비하며 본격 먹방을 시작했고 다른 멤버들도 닭갈비 맛에 감탄하며 준비한 음식을 모두 먹어치웠다.
식사가 끝난뒤에도 방탄소년단은 서로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섰다. 최종 설거지 주자로 당첨된 RM은 "설거지까지 즐거운 일상이다 호텔에서 바쁘게 무언가를 했을 시간인데 여기 혼자 오니 혼잣말도 늘어난다"고 고백했다.
이어진 휴식시간, 멤버들은 의도치 않게 카누와의 전쟁을 벌였다. 테니스공이 강가에 빠지면서 카누를 타고 공 구출에 나서게 된 것. 뷔는 카누의 새로운 사용법을 알아냈다. 그는 홀로 카누에 앉아 사색에 잠겼다. 또 "멍 때리기 참 좋았다. 생각보다 대단했다. 대단한 힐링"이라고 말했다.
저녁식사 시간이 돌아오자 정국과 진이 나섰다. 정국은 광어 회 뜨기에 성공, "좋은 해체였다"며 뿌듯해했다. 진은 그런 정국이 회뜬 광어로 초밥을 만들었다. 진은 "막상 해보니 회손질이 힘들었다. 7인분 식사를 만드는 건 생각보다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식당보다 맛있다"고 극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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