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카이 하베르츠(첼시)가 자신의 이적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하베르츠는 7,100만 파운드 (약 1,122억 원)에 옵션이 포함된 금액으로 이번 여름 첼시에 입단했다.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제치고 첼시 역사상 최고 이적료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7일(한국시각)'첼시의 신입생 하베르츠가 자신의 몸값 때문에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는 일은 없다고 보도 했다.
하베르츠는 "물론 비싼 가격이다.하지만 요즘 축구 이적시장에서는 이정도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은 일반적이라고 생각한다.이적료로 인해 부담 갖지 않고 내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베르츠는 "축구에 집중하며 첼시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나는 축구를 하는 것을 좋아하고 축구를 할 것이다. 그게 내가 여기 온 이유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첼시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첼시는 21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리버풀과 리그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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