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스, 토트넘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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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하젠휘틀 사우스햄턴 감독은 단호했다. 올 여름 해리 케인의 백업을 노리는 토트넘, 그들의 최근 타깃은 대니 잉스다. 잉스는 지난 시즌 사우스햄턴의 에이스였다. 리그에서만 38경기에 출전해 22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하젠휘틀 감독은 잉스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이 불편한 모습이었다.
하젠휘틀 감독은 19일(한국시각)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와 함께 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잉스는 빅클럽에 있었다. 그는 매주 뛰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자신을 사랑해주는 클럽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잘 알고 있다"며 "잉스는 사우스햄턴에서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갔다. 그는 유로 출전을 원하고 있다. 이제 모든 것은 여기서 다시 한번 능력을 보여줄지 여부에 달려 있다. 우리는 잉스가 좋은 위치에 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해줄 생각"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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