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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격의 핵 손흥민(28)의 EPL 진출 6시즌 만에 리그 첫 오버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 리그 2경기 만에 1~4호골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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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0-1로 끌려간 전반 추가시간,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트리고 들어간 후 케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차 넣었다. 그리고 후반 시작과 함께 왼발로 두번째골을 기록했다. 놀라운 득점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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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주말 에버턴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0대1로 졌다. 손흥민의 이번 골은 토트넘의 이번 시즌 리그 첫 골이다. 토트넘은 주중 유로파리그 플로브디프 원정에서 은돔벨레의 결승골로 2대1 역전승했다. 손흥민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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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후반 19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번에도 손흥민의 골 도우미는 케인이었다. 케인의 절묘한 로빙 패스를 손흥민이 달려들어가며 받았고, 다시 오른발로 차 넣었다.
BBC는 '손흥민이 세골을 넣었다. 케인이 3도움을 했다. 놀라운 팀워크다. 케인이 훌륭하게 했따. 달리는 손흥민에게 아름다운 로빙패스를 했다. 손흥민은 뒷공간을 달렸고 골키퍼 옆으로 시원스럽게 차 넣었다'고 평가했다.
BBC 라디오 해설자 알리스테어 부르스볼은 "토트넘의 세골은 전부 손흥민이 넣었다. 케인이 세골 다 도왔다. 케인이 아름답게 도와주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네번째 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케인이 도왔고, 손흥민이 이번엔 왼발로 넣었다.
BBC는 '케인이 이번도 도왔다. 손흥민에게 완벽한 크로스를 넣었다. 손흥민은 가볍게 차 넣었다. 4골 4도움, 사우스햄턴은 다시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4도움을 기록한 케인은 후반 36분 토트넘의 다섯번째 골을 넣었다. 케인의 리그 첫골. 케인은 1골-4도움을 기록한 후 교체돼 나왔다. 토트넘이 5대2 대승을 거뒀다. 리그 첫 승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