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다시 공동 3위로 올라서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LG는 22일 잠실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서 선발 케이시 켈리의 6이닝 2실점 호투에 6회말 대거 5점을 뽑은 타선의 집중력으로 7대2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틀전 두산 베어스에 역전패하며 4위로 내려앉았던 LG는 이날 롯데 자이언츠에 패한 KT 위즈와 다시 공동 3위가 됐다.
LG 류중일 감독은 "선발 켈리가 6이닝을 잘 던져줬다. 이어 나온 송은범 진해수 고우석까지 잘 막아주고 마무리를 잘했다"면서 "6회 채은성의 2타점 결승타와 김민성의 추가 타점으로 빅이닝을 만든게 결정적"이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유선호 인기 얼마나 많길래…소속사 "출퇴근길 기다리지 말아달라" 당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3.'헉' 김서현, 2군 경기 직구 최고 145km 무슨 일...변화구 투수 변신하나, 그런데 또 실점했다
- 4.'와 94년 만의 대기록' 2위 이정후, 한국 역대 최초 역사 쓰나…"가장 인상적 스윙" 美 호평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