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걸크러시 끝판왕 제시가 母벤져스를 만나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순한 맛(?) 매력을 선보인다.
제시가 게스트로 나오자, 어머니들은 "같은 여자가 봐도 건강미 넘치고 섹시하다!" 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제시는 평소 거침없고 당당한 모습과 달리, "이렇게 칭찬 많이 받는 거 처음이다" 라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날 母벤져스 중 한 어머니가 제시의 '눈누난나' 춤까지 선보여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어머니들과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센 언니' 제시가 母벤져스의 역대급 케미를 뽐내 관심을 모았다.
급기야, 한 어머니는 제시 때문에 기쁨의 눈물(?)까지 흘렸는데, 알고 보니, 제시가 '미우새' 아들 중 한 명을 향해 "너무 완벽한 남자다! 내 스타일이다!" 라며 화끈하게 고백한 것?! 심지어, 녹화 내내 온통 그 아들 생각뿐이어서 MC들이 "온통 머릿속에 그 사람 밖에 없네!" 라고 놀릴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직진녀' 제시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우새' 아들은 누구일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은 1년 365일 비수기 없는 빨래판 복근을 소유한 김종국이 '인간 빨래판' 으로 변신해 충격과 폭소도 안겨주었다.
김종국의 복근에서 과연 빨래가 성공했을지는 오는 27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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