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거짓말의 거짓말' 속 이유리와 연정훈, 권화운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긴장감과 설렘을 줄 예정이다.
오늘(26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김정욱/ 제작 래몽래인) 8회에서 둘만의 영화관에서 이유리(지은수 역)와 연정훈(강지민 역)의 투샷이 설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앞서 지은수(이유리 분)와 강지민(연정훈 분)은 점점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가까워져 갔다. 강지민은 아픈 상처를 지닌 지은수에게 연민과 애틋함을 느껴 마음을 열기 시작한 것. 또한 지은수를 짝사랑하는 김연준(권화운 분)이 오랜 기다림 끝에 극적으로 그녀와 재회해 이들의 관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은수와 강지민이 둘만의 공간에서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26일) 공개된 사진 속 강지민이 지은수의 옥탑방에 빔 프로젝터를 설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내 둘만의 영화관에서 행복한 시간이 펼쳐진다고 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우연히 엿본 김연준까지 포착돼 아슬아슬한 삼각관계를 점화하고 있다. 과연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지은수와 강지민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지은수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김연준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오늘(26일)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오늘(26일) 밤 10시 50분에 7회가 방송되며 동시에 OTT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채널A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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