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뚝 떨어진 슈크리니아르의 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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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은 토트넘이 노리는 인터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의 몸값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인터밀란의 협상 과정이 복잡하다. 토트넘이 슈크리니아르에 관심을 갖고 접근을 했다. 당초 인터밀란이 55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너무 비싼 가격에 토트넘이 협상을 진전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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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인터밀란 피에로 아우질리오 단장은 협상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슈크리니아르 판매 불가를 선언했다. 그러나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협상 과정에서 슈크리니아르의 몸값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의 몸값은 5500만파운드에서 4500만파운드로 떨어졌고, 호가가 다시 3500만파운드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토트넘이 3200만파운드를 투자할 각오가 돼있는 가운데, 이제 격차가 300만파운드까지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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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이 몸값을 떨어뜨리며 판매하려는 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은골로 캉테(첼시)를 너무 강력히 원해서다. 캉테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약 4500만파운드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슈크리니아르의 선 판매가 조건이다.
김 용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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