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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영애, 무결점 '민낯'+잔디밭 맨발 걷기…"원조 산소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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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영애가 가을 아침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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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가을아침...빛이 너무 좋와서..."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화장기가 없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은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잔디밭을 맨발로 걷고 있는 영상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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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낯에도 굴욕 없는 청순한 미모는 물론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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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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