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경기 초반부터 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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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윌리엄스 감독의 신뢰, 하지만 이민우는 보답하지 못했다.
이민우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전에 선발등판, 1이닝만에 교체돼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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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1회 상대한 8명의 타자 중 3명과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다. 그중 최주환에겐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지만, 김재환은 삼진, 김재호는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최악의 상황만은 피했다.
'공격적인 존 공략'을 지시한 윌리엄스 감독의 속내와 달리, 이민우는 좀처럼 자신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오재일에게 2타점 적시타, 박건우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3점을 허용했다. 가까스로 후속타를 끊어내며 3실점으로 막는데 그쳤다. 1회에만 투구수 46개의 진땀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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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윌리엄스 감독은 평소의 그답지 않게 빠른 결론을 내렸다. 2회 이민우가 즉각 강판되고 김기훈이 교체로 투입됐다. 투구수는 무려 46개였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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