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남편, 아들과 함께 한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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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5일 인스타그램에 "머리채 잡고 이렇게 해맑게 웃기 있어? 아빠는 내일 머리 자른대 #머리숱 부자 #헬멧 아님 주의 #D+124"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빠의 머리카락을 꼭 잡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서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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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호는 풍성한 머리숱으로 이날도 하늘 위로 잔뜩 솟은 '민들레 머리'를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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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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