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가 '그린 스테이'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그린스테이 패키지는 최근 글로벌 호텔업계의 화두로 떠오르 친환경 숙박문화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플라스틱, 비닐 등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된 소재의 사용을 제한하면서도 친환경 소재 제품 대체를 통해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형태다.
롯데호텔 제주에 따르면 그린 스테이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과 친환경 리워드 아이템 1세트로 구성된다. 투숙객도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 보호를 위해 투숙 기간 침구류가 재사용 되며 침구류 교체를 원할 시에는 '그레이 카드'를 침대 위에 올려두면 된다. 투숙객에게는 호텔에서 사용된 린넨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체크인 시 친환경 그린 캠페인에 서약한 투숙객에게는 린넨으로 만든 앞치마 2개(성인 및 소인)와 앙증맞은 기린 인형을 받을 수 있고, 연박 시 비누를 업사이클링 한 고체 방향제도 주어진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이 '더 캔버스(THE CANVAS)'를 이용할 경우 시그니처 원두커피를 테이크아웃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고 델리카한스 이용 시 커피 할인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롯데호텔 제주는 포장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사용하는 '그린 패키징'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레스토랑에서는 비닐 코팅과 후가공을 최소화한 친환경 소재의 종이 박스, 쇼핑백, 빨대를 사용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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