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사생활' 서현이 홍보 요정으로 깜짝 변신했다.
어젯밤 베일을 벗은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을 항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과감한 연기 변신은 물론, 변화무쌍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군 서현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다.
극 중 서현은 부모에게 사기 DNA를 물려받은 생활형 사기꾼 차주은 역을 맡았다. 첫 방송부터 차주은과 찰떡 싱크로율을 보인 서현의 기세는 대단했다. 60여 분을 무리 없이 이끌어가는 드라마의 타이틀롤로 자신의 역량을 재입증한데 이어, 평범한 대학생이 되길 바라는 고등학생부터 사기 전쟁의 방아쇠를 당긴 다큐의 주인공까지. 동일 인물로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 그 이상의 캐릭터 변신을 꾀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첫 방송 이후 서현에게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졌다. "사기꾼 캐릭터를 찰떡 같이 소화하네", "서현 연기 잘하네" 등 안정적인 연기와 소화력은 물론 "서현에게 저런 모습이 있는지 몰랐네", "전작이랑 이미지와 진짜 다르다" 등 선보인 강렬한 변신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호평이 이어지기도.
이 가운데,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는 서현의 심쿵 유발 스틸이 공개됐다. 스틸 속 서현은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믿을 만큼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별다른 꾸밈이 없는 중단발 헤어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키는가 하면, 대본을 든 채 반짝이는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선 서현만의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물씬 느껴져 보는 이들도 기분 좋아지게 한다.
이처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서현. '사생활' 2회에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선보일 키플레이어로 활약할 그의 모습에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서현 주연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은 오늘(8일) 밤 9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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