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12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딱 크리스마스 전까지만 잠수탈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홍선영은 "지인분들 연락 안 되더라도 진짜 서운해하지 마세요"라며 "저 다이어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홍선영은 몸무게 50kg대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왔다. 이에 몰라볼 정도로 살을 빼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요요 때문에 고충을 겪은 바 있다.
특히 홍선영은 추석을 앞둔 지난 달 홍선영은 추석을 앞둔 지난 29일 "다이어트는 잠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추석을 맞아 다이어트 중단 선언을 했다. 이어 그는 "우리 엄마 명절 음식 시작. 내 사랑 게장으로 스타트"라며 실시간으로 음식 사진을 공유하는 등 명절 분위기를 한껏 내며 다이어트는 잠시 미뤄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후 홍선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은 0칼로리. 장만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여러분 다들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메리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갈비부터 백숙, 수육, 각종 나물과 반찬 등이 식탁을 가득 채운 모습이 담겨 있다. 추석을 맞아 풍성하게 채워진 식탁의 풍경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편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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