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부족함 가득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오는 일요일(18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방토피아'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오직 멤버들만을 위한 이상적인 공간 '방토피아'에서 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여섯 남자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주에 이어 멤버들은 자물쇠로 굳게 잠긴 의문의 방 비밀번호를 획득하려 고군분투를 펼친다. '방토피아' 곳곳을 수색하고 차디찬 계곡물에 자진 입수까지 한 데 이어, 힌트를 얻을 수 있는 퀴즈 미션이 등장해 열의를 더욱 불태우게 만든다고.
특히 앞서 '방토피아'로 오는 길에 진행된 퀴즈 미션에서 모든 문제를 맞히는 대기록을 세운 만큼 모두의 자신감이 극에 달한다. '모든 문제는 방토피아 내에서 출제된다'는 설명을 들은 멤버들은 벼락치기 공부에 돌입하지만, 예상 못한 난이도 앞에서 부족함 가득한 원래의 모습을 되찾아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급격히 사기가 하락된 멤버들 사이에서 포기 선언이 속출했다는 후문이다. 13학년 김종민은 "머리 쓰는 거 싫어요!"라고 항의하는가 하면 문세윤은 급기야 "차라리 입수를 하겠다"라며 폭탄선언까지 날린다고 해, 이들이 퀴즈 미션에 성공하며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섯 남자에게 '멘붕'을 안긴 퀴즈 미션의 결과는 오는 일요일(18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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