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에서는 요즘 다시 유행하는 90년대 레트로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자 박은혜는 "요즘 옷들 우리가 다 입었던 거야" 라고 추억 가득한 발언을 해 웃음을 유발한다.
20일 방송하는 '밝히는가'에서는 이번 가을에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가을의 대세 스타일은 '레트로 스타일'로, 90년대의 스타일이 돌아 왔다고 하며 당시 유행했던 스타일들을 되짚어본다. 핑클, H.O.T, 김희선 등 당대 트렌드를 이끌었던 스타들의 블리치 헤어, 곱창 밴드 등을 보고 MC들은 추억에 잠기며 반가워 한다.
특히, 박은혜와 한영은 90년대 말, 본인들이 가장 예뻤을 때라고 하며 "요즘 옷들도 다 우리가 입었던 거야" 라며 나이가 예상되는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박은혜는 "90년대 말, IMF 시대에 힘들다 보니까 사업실패 등 많이 방황하던 시기에 가수들이 사회풍자적인 노래를 하면서 반항아 적인 분위기의 패션을 많이 했다"고 자세히 나열한다. 이에 한영이 "되게 잘 아시네요?" 라고 하니 박은혜는 "역사로 배웠어요. 저도 어려서, 들은 얘기에요" 라고 너스레를 떤다.
또, 가을을 맞이해 앞머리를 내리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앞머리 스타일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커트하며 보여준다. 앞머리 길이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에 MC들은 앞머리 스타일링의 중요함을 깨달으며 감탄한다.
한편, 인플루언서 이로아는 트렌디한 헤어를 연출하기 위해 가성비 최고라는 '셀프 미용실'을 찾는다. 혼자 셀프 파마를 하는 모습과 혼자 한 파마가 성공적으로 나온 모습을 보며 MC들은 깜짝 놀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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