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오락 영화 '도굴'(박정배 감독, 싸이런픽쳐스 제작)의 이제훈이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11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도굴'이 올 가을 극장가 유일한 범죄오락무비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22일 발행된 더블유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흙 맛만 봐도 유물이 어디 있는지 알아내는 남다른 촉과 천부적인 기질을 지닌 천재 도굴꾼 강동구 역을 맡은 이제훈이 참여해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천재 도굴꾼으로 완벽 변신한 이제훈의 색다른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여기에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영화 속 강동구의 분위기까지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파면 팔수록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이제훈은 영화의 콘셉투와 맞닿아있는 화보로 멋짐을 발굴하며 눈을 뗄 수 없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도굴'의 주요 소품 중 하나였던 랜턴을 오브제로 활용하며 화보를 넘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까지 고조시킨다. 더블유 코리아 화보로 멋짐 발굴, 매력 발굴을 완벽하게 선보인 이제훈의 천재 도굴꾼 캐릭터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어 11월 극장가에 활기가 더해질 예정이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이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등이 출연하고 박정배 감독의 첫 상업영화 연출작이다.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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