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앨범 'minisode1 : Blue Hour'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미국 그래미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유명 매체들이 지난 달 26일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와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를 집중 조명했다.
그래미(Grammy)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뛰어나고 유망한 아티스트 중 하나로 부상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그래미는 멤버들이 이번 앨범 수록곡 'Ghosting'과 'Wishlist'의 작사에 참여한 데 대해 "자신들의 예술적 성장을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에 맞닥뜨린 10대들을 향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라고 호평했다.
틴 보그(Teen Vogue)는 새 앨범 'minisode1 : Blue Hour'를 "다섯 멤버가 작사가와 퍼포머로서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결과물"이라고 표현하며 "이들은 새로운 장르와 자작곡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페르소나를 뽐내며 성장을 보여 준다"라고 전했다.
엘르(Elle)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음악적인 성과를 막지 못했다. 이들은 음악 창작 과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점차 늘려 왔다"라고 설명하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음악적 참여와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또 엘리트 데일리(Elite Daily)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대해 "음악을 통해 진솔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외로움과 성장에 대한 공포 등 오늘날 세계의 젊은이로서 겪는 경험들을 이야기하는 데에도 주저함이 없다"라고 극찬했다.
수록곡 '날씨를 잃어버렸어'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변해 버린 지금을 살고 있는 10대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대를 이야기하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처럼 해외 유명 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minisode1 : Blue Hour'는 '꿈의 장' 시리즈에서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다섯 멤버가 들려주는 작은 이야기로, 친구 관계의 변화로 인해 모든 게 낯설어 보이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개 직후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차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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