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가 휴식기를 갖기 위해 퇴사를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서동주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고추장'으로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1라운드에서 '된장'과 함께 노사연의 '만남'을 선곡해 듀엣 곡대결을 펼쳤다. 이어 개인기로 레드벨벳의 '빨간맛'에 맞춰 수준급 댄스 실력을 보여주며 판정단들의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한 서동주는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사는 게 굉장히 힘들고 부담스러웠다. '복면가왕'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했다. 노래에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노래를 처음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 후 서동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송 소감과 향후 계획을 전했다.
그는 "저 같은 사람에게 섭외가 올 줄도 몰랐다. '복면가왕' 같은 좋은 프로그램에 나갈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히면서 "사실 최근 휴식기를 가지려고 퇴사를 결심했다. 일주일도 안 됐다"면서 "햇수로 4년간 같은 로펌에서 일하면서 지금까지 너무 쉼 없이 달려왔다. 휴식 차원도 있고,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낼 겸 한국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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