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 도움왕, 손흥민(이상 토트넘)에게 물어봐.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3일(한국시각)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케인의 어시스트 기록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케인의 활약이 눈에 띈다. 팀의 '주포'로 활약하던 케인이 '도우미'로 확실히 변신한 것.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벌써 8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케인이 올 시즌 570분 동안 8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90분에 1.27개의 도움을 기록한 것이다. 이는 2020년 7월 26일 이후 EPL 선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사실 이는 유럽 5대 프로축구리그를 통틀어도 최상위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어시스트 20개를 기록하며 도움왕에 오른 케빈 더 브라위너의 수치는 90분당 0.64도움.
이 매체는 '케인은 손흥민과 몇 년 동안 경기를 해왔다. 그들의 텔레파시는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다. 이제 두 사람은 EPL의 가장 치명적인 듀오다. 손흥민의 업적을 고려할 때 그는 치명적인 마무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돌아온 가레스 베일의 역할도 고무적이다. 케인의 진화는 올 시즌 가장 흥미로운 얘기 중 하나다. 토트넘은 이전에 경험해본 적 없는 방식으로 혜택을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인은 올 시즌 사우스햄턴과의 첫 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모두 손흥민의 득점으로 완성된 기록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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