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트로트계의 공주로 불리는 가수 두리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분신과도 같은 왕관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개성 있는 목소리를 가진 세 사람, 트로트 가수 요요미, 두리, CLC 장예은 그리고 부팀장 지상렬이 출연해 대한외국인 팀과 퀴즈 대결을 펼친다.
두리는 평소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많이 해 '트로트 공주'로 불리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의상이나 액세서리가 있는지 묻자 두리는 "가장 아끼는 건 '미스트롯'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던 왕관이다. 친언니가 미인대회 출신인데 언니가 1등하고 상품으로 수여 받은 왕관이다"며 왕관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MC 김용만이 언니에게 다시 왕관을 돌려주었는지 묻자 두리는 "곱게 쓰고 줬어야 했는데 다 뜯어지고 난리가 났다. 그래서 돌려주지 못하고 있다. 제가 먹어버렸다"며 쿨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대한외국인 팀은 '태평양 어깨' 줄리엔 강이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다. 줄리엔 강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활용한 '인간 바벨' 운동법을 선보여 한국인 팀 기선제압에 완벽 성공했다는 후문.
'트로트 공주' 두리의 퀴즈 도전은 11월 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