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모두가 호이비에르와 함께 경기에 나서고 싶어 한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루도고레츠를 상대로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의 신입생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칭찬했다.
호이비에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우스햄튼에서 토트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그는 적응 과정을 거치지 않고 토트넘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에 나섰다. 그는 패스 부분에서 589회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기록한 선수다. 토트넘의 공격은 호이비에르의 발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호이비에르의 활약에 경기에 함께 나서고 있는 시소코가 호이비에르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시소코는 "호이비에르가 팀에 합류해서 기쁘다. 호이비에르는 입단하고 첫 경기부터 자기의 능력을 보여주었다"며 "그는 팀에 많은 에너지를 가져다주는 선수다"고 말했다.
이어 시소코는 "그는 엄청난 선수다. 어리지만 경험이 많은 선수다. 토트넘 입단 전에 여러 팀에서 뛰며 경험을 쌓았다. 그와 함께 경기에 나서는 것은 정말 좋다. 모든 선수가 호이비에르와 함께 하길 원한다. 윙크스도 그와 함께 경기하고 나서 기뻐했다"라며 호이비에르가 팀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호이비에르가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팀에 에너지를 가져다주길 바란다. 그는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도 대단하다. 그는 정말 좋은 축구 선수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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