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포르투갈 출신)이 최근 SNS 인스타그램에 푹 빠졌다. 그는 자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과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의 SNS에는 팔로어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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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6일 새벽(한국시각) 불가리아 루도고레츠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원정 3차전서 3대1 승리한 후 SNS에 사진 한장과 함께 코멘트를 달았다. 토트넘은 루도고레츠 원정서 케인 모우라 로셀소가 골맛을 봤다. 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 후 17초 만에 로셀소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느긋하게 쇼파에 앉아 스낵을 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승리했지만 특별히 플레이를 잘 한 건 아니다"라고 적었다. 무리뉴 감독 팬들은 '좋아요' 세례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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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87만명을 넘어섰다. 가파른 성장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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