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의 맨유행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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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초반 최악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그는 15위까지 추락했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부진하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에 대한 지지를 보이던 운영진도 흔들리고 있다. 에버턴전마저 진다면 솔샤르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솔샤르 감독이 물러날 경우, 대체 1순위는 포체티노 감독이다. 토트넘에서 이미 능력을 보인 포체티노 감독은 여러차례 맨유와 연결된 바 있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현장 복귀를 원하고 있는데다, 맨유에 호감이 있다. 이미 맨유와 포체티노 감독 대리인이 만났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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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한술 더 떠 포체티노 감독이 선임될 시 달라질 맨유의 베스트11을 예상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에서 오랜 시간 보낸만큼, 토트넘 출신 선수들을 얼마나 데려갈지가 관심이었는데, '손세이셔널'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해리 케인, 토비 알더베이럴트만이 영입대상이고, 의외로 토트넘 시절 영입하려고 했던 파울로 디발라를 영입할 것이라는게 더선의 예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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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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