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언제야..4년 전 오늘이래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셀카가 담겼다. 해변가에서 어굴을 꼭 맞댄 채 셀카를 찍은 두 사람은 닮은꼴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4년 전에도 꼭 붙어있는 두 사람의 행복한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5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8년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차예련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주상욱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주상욱이 차예련의 껌딱지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차예련은 "하필 같이 이동할 때 사전 인터뷰를 했다. 옆에서 자기 PR을 계속하더라"라며 사전인터뷰 내내 꼭 붙어있었다고 밝혔다. 워낙 붙어 있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무전기를 살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며 "떨어져 있는 시간에 연락을 자주 한다. 하루에 10통 정도 한다"며 "(주상욱이) 말하는 걸 워낙 좋아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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