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곤살로 이과인의 최고 리스트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없었다.
이과인은 18일(한국시각) ESPN과의 인터뷰에서 현존 최고의 선수를 꼽았다. 놀랍게도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역대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오른 메시와 호날두의 이름이 없었다. 이과인은 두 선수와 오랜기간 함께 했다. 메시와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호날두와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에서 함께 했다. 이같은 인연에도 불구하고, 이과인은 두 선수의 이름을 과감히 제외했다.
대신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를 꼽았다. 이과인은 "레반도프스키는 어디에서도 득점할 수 있다. 홀란드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데다, 훌륭한 포워드다. 벤제마는 12년 동안 최고를 꾸준히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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