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수 부부' 김국진·강수지가 '불타는 청춘'에서 꿀 떨어지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재홍의 '깨복쟁이' 친구로 이종범이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겨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불청' 겨울 여행에 함께 한 기혼 청춘 이종범, 강수지, 권선국은 외박을 허락 맡기 위해 각 배우자들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가장 먼저 통화에 성공한 이종범은 아내와의 변함없는 애정표현을 과시해 청춘들을 놀라게 했고 이종범의 아내는 김광규에게 깜짝 소개팅을 제안해 청춘들을 열광시켰다.
이어 권선국은 아내에게 전화해 외박 허락을 물었다. 하지만 권선국의 아내는 촬영 다음 날까지 외박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곧바로 청춘들이 "촬영일은 하루"라고 정정해줘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결혼 후 첫 외박이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곧바로 남편 김국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 연결에 실패했다. 첫 통화 시도에 실패한 이후 김국진에게 다시 전화가 걸려왔고 강소라는 "나 자고 간다고요"라고 말해 모두를 배꼽잡게 만들었다. 단번에 아내 강수지의 외박을 허락한 김국진은 "내가 거기 잘 안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안다"고 재치를 보였다.
이어 '국수 부부'의 달달함은 이어졌다. 강수지는 "혼자 잘 수 있나?"라며 애교를 보였고 김국진은 "힘들더라도 겨우 자야지. 알아서 재미있게 놀아야지"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최성국은 "혼자 못자?"라며 부러운 마음을 전했다.
강수지를 향한 김국진의 사랑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강수지가 멤버들과 한참 요리를 이어갈 때 다시 김국진 전화가 걸려왔고 강수지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실시간으로 말해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강수지는 통화 중 이내 표정이 안좋아져 멤버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이날 방송 후반부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강수지가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더 못하겠다"며 이불에서 "무서워"라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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