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부러운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굿입니다. 바다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아름다운 제주도 바닷가를 바라보며 아침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여유로운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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