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스터시티가 선두권 경쟁에서 한 발 물러섰다.
레스터시티는 3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두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풀럼전 승리로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려던 레스터시티는 승점 18로 4위에 머물렀다.
레스터시티는 슈마이켈, 포파나, 에반스, 푸스, 저스틴, 틸레망스, 망디, 토마스, 바디, 매디슨, 프랫이 출전했다. 풀럼은 아레올라, 앤더슨, 코르도바리드, 아다라비오요, 아이나, 로프터스-치크, 루크맨, 리드, 앙귀사, 카바레이로가 출전했다.
레스터시티는 초반부터 경기를 지배했지만 실질적인 공격을 하지 못했다. 풀럼이 역습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0분 레스터시티의 공격을 차단했다. 앙귀사가 루크맨에게 정확하게 패스했다. 루그맨이 그대로 슈팅, 선제골을 넣었다.
풀럼은 한 골을 더 넣었다. 전반 38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카발레이로가 키커로 나섰다. 정확한 슈팅으로 레스터의 골망을 흔들었다.
레스터시티는 후반 들어 계속 공세를 퍼부었다. 그럴수록 풀럼은 더욱 수비를 탄탄하게 했다. 레스터시티는 후반 41분 반스가 한 골을 추격했다. 틸레망스가 올린 볼을 바디가 떨궜다. 이를 반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로 만들어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이후 풀럼은 계속 수비했고 결국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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