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경기 중 수비수와 충돌하면서 두개골 골절 부상을 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라울 히메네스(29)가 놀라운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다음주 정도면 일단 퇴원도 가능할 전망이다.
영국 대중매체 더 선은 3일(한국시각) '아스널과의 경기 중 끔찍한 머리 부상을 입었던 히메네스가 현재 놀라울 정도 빠르게 회복 중이다. 하지만 적어도 다음 주까지는 병원에 머물러야 한다'며 히메네스의 소식을 전했다. 히메네스는는 지난달 30일에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0~2021시즌 EPL 10라운드 원정경기 때 큰 부상을 입었다.
전반 5분에 상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와 헤더 경합과정에서 강하게 충돌한 뒤 그라운드에 쓰러져 의식을 잃은 것. 들것에 실려나간 히메네스는 병원으로 직행해 두개골 골절이 확인됐다. 결국 긴급 수술을 받아야 했다. 다행히 빠른 조치와 수술 덕분에 히메네스는 치명적인 상황을 면하고 금세 의식을 회복했다. 히메네스는 수술 후 의식을 찾자마자 자신의 SNS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줘 감사 드린다'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후 상태에 대해 구단 주치의인 매트 페리는 "부상 이후 수술을 잘 받았고, 병원에서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면서 "히메네스가 아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아마 다음주 초쯤에는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