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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큰 성공을 거둔 뒤 '꿈의 구단' 레알에 입단했다는 공통점 외에도 닮은 구석이 있다. 레알에서 부상 등의 이유로 기대에 못 미쳤다는 것. 아자르는 부상으로 인해 악몽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베일은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의 팀에서 벤치로 밀려나 현재는 토트넘으로 임대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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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카를로 안첼로티 현 에버턴 감독이 이끌던 레알 입성 초반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일조했다. 무엇보다 입단 후 1년 반 동안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수는 4경기 밖에 되지 않았다. '유리몸' 이미지가 생긴 건 레알 경력의 '후반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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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8번 다른 부위를 다치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경기에 결장하기도 했다. 지난달 말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에서 다친 부위는 허벅지다. '최고의 몸상태'를 뽐낸 경기를 기억하는 팬이 거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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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