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권창훈과 정우영이 모두 결장했다. 프라이부르크는 비겼다.
프라이부르크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의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에서 보루시아묀헨글라트바흐가 2대2로 비겼다.
권창훈은 코로나 19 여파로 결장했다. 정우영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프라이부르크는 결국 정우영을 뛰게 하지 않았다.
묀헨글라트바흐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3분 브릴 엠볼로가 골을 집어넣었다. 9분 후 프라이부르크가 동점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필립 라인하르트가 골로 연결했다. 기세를 탄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4분 빈첸조 그리포가 페널티킥으로 역전골을 넣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분 뒤 알라산 플레가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서로 공세를 주고받았으나 골을 만들지 못했다. 승점 1점씩 나눠가지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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