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발렌시아)가 코로나 19 확진 의심을 받는 가운데 경기에 결장했다. 발렌시아는 무승부에 그쳤다.
발렌시아는 7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에이바르의 이프루아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이바르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최근 3경기에서 2무1패에 그치며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발렌시아는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끝에 비기고 말았다.
이강인은 1일 발렌시아 훈련장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스페인 매체들은 이강인과 데니스 체리셰프를 코로나 19 확진자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다만 발렌시아는 코로나 19 확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스페인에서는 본인 동의가 없이는 개인 의료정보를 공개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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