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중국 강호' 베이징 궈안와 격돌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8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각) 동아시아 8강전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
울산은 카타르 도하 입성 이후 조별리그 이후 16강전까지 6경기에서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지난 6일 K리그1 구단 중 가장 먼저 8강 고지에 올랐다. 이날 대진 추첨에서 울산의 8강 상대는 국대 수비수 김민재가 건재한 베이징 궈안으로 결정됐다.
한석종의 50m 초장거리 역전골로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3대2로 꺾고 극적인 8강행을 이룬 수원 삼성의 상대는 빗셀 고베로 결정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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