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은 3위다. 영혼의 단짝 해리 케인이 1위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각) EPL 파워랭킹 플레이어 톱 10을 매겼다.
손흥민은 지난 주보다 2계단 오른 3위에 랭크됐다. 데일리 메일은 '한국의 손흥민이 아스널 레노 골키퍼를 뚫고 30야드의 환상적 감아차기 골을 터뜨리면서 토트넘의 전반 리드를 안겼다(The South Korean star did exactly that as he beat Bernd Leno from 30 yards out with a brilliant curling effort to give Spurs a first-half lead.)'고 했다. 또 '해리 케인의 골을 돕는 박스 안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팀동료 케인은 1위를 차지했다.
데일리 메일은 헤드 라인에 케인과 손흥민이 나란히 상위권에 오른 것은 그만큼 토트넘의 공격이 위력적이라는 반증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케인은 아스널전에만 14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리면서 런던 북부 더비 역대 최고 득점자에 올랐다.
2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지난 주 1위였다.
4위는 에버턴의 에이스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르윈. 5위는 레스터시티의 에이스 제이미 바디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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