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스터리 휴먼 영화 '내가 죽던 날'(박지완 감독, 오스카 10 스튜디오·스토리퐁 제작)이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건 이면의 사람을 들여다보는 의미 있는 이야기를 그리며 호평 받은 '내가 죽던 날'이 드디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9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KT스카이라이프, 네이버 시리즈on, Wavve, 카카오페이지, Seezn, 모바일 B tv, U+ 모바일tv, 구글 플레이 영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내가 죽던 날'은 '국가부도의 날' '도둑들' '차이나타운' '굿바이 싱글' 등 매 작품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혜수와 '기생충'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대세 연기파 배우 이정은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아역배우 출신의 주목받는 신예 노정의를 비롯해 김선영, 이상엽, 문정희 등 다양한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열연과 탐문수사 형식의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 깊은 여운과 온기가 더해진 감성 드라마로 쌀쌀한 극장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내가 죽던 날'의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는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 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지금 이시기에 필요한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김선영, 이상엽, 문정희 등이 가세했고 박지완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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