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지호가 미모의 아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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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개그맨 김지호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과거 합기도 도장의 관장님 찾기에 나섰다.
이날 김지호는 미모에 능력까지 갖춘 아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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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에 결혼한 김지호는 아내에 대해 "영어 선생님이다.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호랑이 관장 양치승의 훈련을 받고 3개월 여 만에 114kg에서 79kg로 35kg을 폭풍 감량했던 김지호. 하지만 단기간에 인간 승리급 폭풍 감량을 한 김지호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은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고. 김지호는 "어머니는 안쓰럽다고 했다. 또한 아내는 저의 뚱뚱한 원래 모습을 보고 반했는데, 살을 빼니까 징그럽다고 저리 가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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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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