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빨리 서명해' vs '나이가 좀 많은데'
토트넘 팬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영입설이 도는 제임스 타버니어와의 서명 문제 때문이다.
영국 언론 HITC는 10일(한국시각) '토트넘 팬들이 타버니어 영입 문제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이 타버니어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1991년생 타버니어는 지난 2015년 여름 레인저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매체는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맷 도허티와 서지 오리에 등에게 라이트 백을 맡기고 있다. 하지만 오리에는 2022년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오리에의 이적을 대비해야 한다. 타버니어는 공격적인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토트넘 팬들은 그의 영입에 의견이 갈린다'고 전했다.
HITC의 보도에 따르면 일부 팬들은 '타버니어 영입은 훌륭한 서명이 될 것', '빨리 합류 시켜야 한다' 등 긍정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팬들은 '이제 합류하기에는 나이가 많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검증되지 않았다' 등의 부정적 의견을 냈다. 타버니어는 뉴캐슬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칼라일 유나이티드, 슈루즈버리 타운 등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레인저스에 와서 기량을 꽃피우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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