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에 지면 음바페 재계약도 없다?
파리생제르맹은 팀의 간판 스타 중 한 명인 킬리안 음바페와의 연장 계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음바페는 파리와 2022년 6월까지 계약이 돼있다. 하지만 세계 최고 공격수를 향해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을 포함해 많은 빅 클럽들이 구애를 펼치고 있다. 때문에 파리도 음바페를 붙잡아두기 위해 협상에 돌입했다. 파리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최근 음바페와의 연장 계약에 대해 "매우 자신있다"고 힘줘 말했다.
하지만 스페인 매체 '아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이 음바페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파리가 내년 2월, 3월에 걸쳐 열리는 UCL 16강전 바르셀로나전에서 패할 경우, 음바페가 연장 계약을 거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4일(한국시각) UCL 16강 조추첨식이 열렸고 파리와 바르셀로나의 빅매치가 완성됐다.
이 매체는 만약 음바페가 새 팀을 찾는다고 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유력한 새 팀 후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엿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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