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더 베스트 FIFA 풋볼어워즈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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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 오후(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0' 시상식을 열었다. FIFA 올해의 골키퍼상과 푸스카스상을 발표했다. 최고의 골키퍼로는 바이에른 뮌헨의 마누엘 노이어가 선정됐다. 최고의 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은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환상골을 넣은 손흥민(토트넘)이었다.
그리고 최고의 감독상 시간이 됐다. 최종 후보는 한지 플릭(바이에른 뮌헨), 위르겐 클롭(리버풀) 마르셀로 비엘사(리즈 유나이티드)였다. 최종 주인공은 클롭이었다. 클롭 감독은 2015년부터 리버풀을 이끌었다. 2018~2019시즌 리버풀을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정상으로 이끌었다. 2019~2020시즌에는 리버풀의 오랜 염원이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으로 팀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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