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하늬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마무리로 행복이와 내 사랑 지연이가 와주었네. 너를 위한 간단 밥상~아 하루 알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누운 채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편안한 차림에 편안한 포즈에도 굴욕 없는 이하늬의 미모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하늬는 지인을 위해 남다른 요리 솜씨를 발휘해 건강한 밥상을 완성했다. 이하늬의 금손 면모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배우 이하늬는 현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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