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와 박정아가 여전히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조민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쩡아 언니가 보내준 과일세트. 까꿍이 새콤한 거 좋아해서 신났어. 고마워 잘 먹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정아와 조민아가 나눈 메시지가 담겼다. 박정아는 조민아에게 "나보다 네가 먹어야지. 입덧이 얼마나 힘든데"라며 "좋은 생각만하고 아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관리 잘 해. 그래야 순한 아가 나와. 축복한다"라고 조민아를 응원했다. 조민아는 박정아에게 받은 과일 선물을 인증하며 "넘 잘 도착했어 언니. 고마워 까꿍이랑 잘 먹을게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고 화답했다.
박정아와 조민아는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다. 조민아는 2006년까지 활동하다 탈퇴했다. 이후에도 이어지는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달 15일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조민아의 남편은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로, IFBB 피지크 국가대표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민아는 남편과 교제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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