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천만다행이다. 안양 KGC 변준형과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Advertisement
한국농구연맹(KBL)과 KGC 구단, 그리고 프로농구 모든 관계자들은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내지 못했다. KGC 가드 변준형이 25일 부산 KT전을 앞두고 고열과 몸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호소했기 때문. 때문에 KGC-KT전은 긴급 연기됐다.
곧바로 KGC 선수단 전원과 프런트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전원 자가 격리. 음성 판정이 나오면 다행이지만, 만약 양성 판정이 1명이라도 나올 경우 리그 전체가 중단될 수 있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뻔 했다. KGC 뿐 아니라 23일 KGC와 경기를 했던 울산 현대모비스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애를 태울 수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그렇게 하루가 흘렀고, 검사 결과가 나왔다. 다행히 변준형을 포함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크리스마스는 우울하게 보냈지만, 어찌됐든 리그 중단은 막을 수 있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육종암 투병' 김영호, 재발만 세 번째 "허벅지·옆구리 잘라내, 딸이 신약 연구 중" -
강소라 기절할만...."♥한의사 남편, 이 자국 있는 깍두기 냉장고에 넣어" ('아근진')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속보] 발목 부상 BTS RM, 그럼에도 무대에 선다 “안무·일부 퍼포먼스 제한될 예정” -
유재석, 데뷔 35년만 이런 치욕은 처음...주우재에 고개 조아렸다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문동주가 150㎞도 안 나왔다니…"컨디션 난조" 50구 예정→32구 긴급 교체
- 2.[오피셜]"홍명보호 '몸빼 바지'와 다르네" 日 월드컵 원정유니폼 공개, "독일과 비슷" 평가
- 3."미리 사과할게. 우승은 우리가!" 양효진의 '라스트댄스' 가능할까? 도발+다짐 오간 봄배구 미디어데이 [청담현장]
- 4.'역대 최악의 승부차기, 끔찍한 재앙' 조규성 포함 미트윌란 승부차기 실축 3인방 조롱받았다..英 매체 "하늘로 향한 세번째 킥은 굴욕적이다"
- 5.'봄의 롯데' 드디어 졌다...카메론 2G 연속 홈런포, 두산이 무패 행진 제동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