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는 토트넘이 주중 풀럼과의 리그 홈경기서 3골차 대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리버풀 수비수 출신으로 BBC 전문가로 활동 중인 마크 로렌슨은 토트넘-풀럼전을 예측하면서 결과가 3대0이 될 것으로 봤다.
최근 리그 4경기서 2무2패로 부진한 토트넘은 31일 오전 3시(한국시각)런던 홈에서 풀럼과 맞대결한다.
마크 로렌슨은 BBC 홈페이지에서 "토트넘이 최근 좋은 흐름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엔 살짝 빛날 수 있다. 나는 토트넘이 풀럼 보다 유리하다고 본다. 풀럼은 많이 발전했다. 특히 수비가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원정에서 승리할 정도는 아니다. 여전히 팀 테이블(중간순위) 밑바닥에서 맴도는 이유"라고 말했다. 마크 로렌슨은 직전 울버햄턴-토트넘전을 1대1로 정확하게 예측했었다.
28일 오전 9시(한국시각) 현재 토트넘은 승점 26점으로 5위이다. 토트넘은 최근 4경기서 2무2패로 부진하다. 직전 울버햄턴 원정에서 1대1로 비겼다. 레스터시티에 0대2로, 리버풀에 1대2로 졌다. 크리스탈팰리스와는 1대1로 비겼다.
토트넘 손흥민은 토트넘서 개인 통산 99골을 기록 중이다. 100호골에 재도전한다.
스캇 파커 감독의 풀럼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부 행진 중이다. 승점 11점의 풀럼은 18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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