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랜만에 시청자들 앞에 나선 이화선의 이야기가 월요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화선은 28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세상을 떠난 동생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0년 동안 프로 카레이서로 활동했다"라며 바쁘게 지낸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연예계 활동보다 카레이서로 집중하게 된 과정에 대해 "레이싱을 할 때는 카레이서 이화선으로 봐주더라. 그런 시선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 "처음에는 여자라는 편견 때문에 '이화선보다 못 타면 레이싱 그만둬야지'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실제로 나 때문에 레이싱 그만둔 사람이 많다"고 답했다.
이화선은 암으로 세상을 떠난, 분신과도 같았던 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녀는 동생이 여행을 가고 싶어 했다며 동생과 함께 바닷가 앞에 집을 얻고 산책을 한 시간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전했다.
이화선은 "동생이 가족 중에 누군가가 이렇게 아파야 한다면 엄마가 아니고 언니도 아니고 나여서 다행이라는 말을 했었다. 그 마음을 알기에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따뜻한 음식과 마음을 나누는 '강호동의 밥심'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