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EPL) 16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9승3무3패 승점30으로 리그 2위에 등극했다.
맨유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데 헤아가 골문을 맡았고 백4는 바이, 매과이어, 알렉스 텔레스, 완-비시카로 구성했다. 허리 2선은 포그바, 마티치를 배치했고 그 앞에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그린우드가 자리했다. 최전방에는 카바니가 섰다.
울버햄튼은 3-5-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파트리시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3는 코너 코디, 로망 사이스, 킬먼이 자리했다. 허리는 주앙 무티뉴, 비티냐, 아이트 누리, 루벤 네베스, 후버르로 구성했다. 투톱으로 네투와 아다마 트라오레가 나섰다
전반 8분 래시포드가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23분 울버햄튼이 기회를 잡았다. 주앙 무티뉴가 크로스를 올렸다. 로망 사이스가 헤더했지만 골대 맞고 나왔다. 맨유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3분 그린우드가 반대편 골대를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파트리시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38분 네투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돌파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얻어냈다. 네투가 프리킥을 올렸다. 로망 사이스가 앞으로 쇄도해서 공에 발을 갖다 댔다. 데 헤아가 펀칭으로 막아냈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맨유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텔레스를 빼고 루크 쇼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울버햄튼도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9분 비티냐를 내리고 포덴세를 넣으며 공격을 강화했다. 팽팽한 경기가 계속 되던 중 맨유는 두 번째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19분 그린우드 대신 마시알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울버햄튼도 곧바로 네투를 ?馨 파비오 실바를 넣어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릭 바이의 헤더가 코너 코디의 손에 맞은 뒤 카바니 앞에 떨어졌다. 카바니가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30분 포그바의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파트리시오 키퍼가 몸을 날려 잡았다. 후반 36분 무티뉴의 스루패스를 받은 아이트 누리가 왼쪽 측면에서 슈팅을 때렸다. 데 헤아가 또 다시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맨유의 결승골이 터졌다. 브루노의 패스를 받은 래시포드가 아이트 누리를 앞에두고 왼발 슈팅을 때렸다. 로망 사이스의 몸 맞고 굴절 되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경기는 1-0 맨유의 승리로 종료됐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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